지방산업: 대랑은 모직산업의 미래발전을 깊이있게 계획한다

오늘 오후, 대랑진은 모직산업발전계획좌담회를 소집하고 대랑모직산업"14.5"발전계획의 위치확정과 목표, 실시경로, 중점임무 등 방면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하고 대랑모직산업이 현재 직면하고있는 형세를 연구, 분석하며 대랑모직산업의 미래발전을 깊이있게 계획했다.

진당위 서기 곽회진, 진당위 부서기, 진장 등백송, 진당위 위원 채배광, 부진장 림원천 및 대랑진 모직관리위원회 책임자, 5대 업종협회 책임자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대랑진모직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먼저 대랑진의 세계적인 모직산업클러스터선행구"14.5"산업발전계획행동강령의 주요내용을 소개했다.그후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와 업종대표들은 대랑모직산업"14.5"발전계획의 위치확정과 목표, 실시경로, 중점임무 등 방면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진당위 서기 곽회진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3년부터 우리의 중심사업은 전면적으로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는 경제사업을 위주로 전환될것이다. 내려오려면 반드시 신심을 확고히 하고 기세를 몰아 행동하며 기회를 포착하고 곤난을 박차고 나아가야 한다. 사업사유모식을 혁신하고 관리구조를 최적화하며 보장조치를 강화하고 대랑모직지역브랜드를 계속 구축해야 한다.대랑모직산업발전의 길을 깊이있게 계획하고"대랑모직"이 류행과 품질을 겸비한 산업지역성브랜드로 되도록 추진하여 대랑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출처: 리샹다랑)